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부 왕국 (문단 편집) == 북부: [[로데론]] (Lordaeron) == 과거 [[워크래프트 2|제2차 대전쟁]] 당시 [[얼라이언스]] 연맹의 가장 크고 강한 [[인간(워크래프트 시리즈)|인간]]국가중 하나였던 [[로데론]]은 현재 [[티리스팔 숲]], [[은빛소나무 숲]], [[언덕마루 구릉지]], [[서부 역병지대]], [[동부 역병지대]]로 불리는 지역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중 서부 · 동부 역병지대와 티리스팔 숲은 [[워크래프트 3|제3차 대전쟁]] 때 스컬지에 의해 초토화되었다. 이는 북부에서조차 면적이 절반이 안 되긴 하지만, 인구 밀도를 고려하면 대한민국 수도권이 파괴된 것이나 다름없으니 사실상 붕괴한 게 맞는다. 로데론 멸망 이후 폐허가 된 수도는 [[언데드(워크래프트 시리즈)|언데드 포세이큰]]이 접수해 [[언더시티]]를 세웠다. 그런데 포세이큰은 과거 로데론의 시민이었다가 리치 왕에게 홀린 아서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언데드로 부활해 스컬지의 일원으로 살다 리치 왕의 힘이 약해지는 바람에 얼떨결에 자유의지를 되찾고 실바나스의 세력으로 합류한 세력이다. 즉 로데론 시민 대부분과 포세이큰은 사실상 같다. 언데드 초반 퀘스트 도중 포세이큰의 수장인 실바나스가 직접 포세이큰이 과거 로데론 시민임을 인증한다. 물론 모든 로데론 유민이 포세이큰이 된 것은 아닌데, 대표적으로 테라모어는 일부 쿨 티라스 해군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로데론 시민이다. 또한 언덕마루 구릉지, 동서부 역병지대에도 얼라이언스나 붉은 십자군/은빛 십자군 생존자가 있다. 물론 테라모어가 대도시라고는 하지만 로데론 유민 전체 중 어느 정도가 테라모어로 이주했는지는 설정이 공개되어 있지 않다. 한편 언덕마루 구릉지는 같은 로데론 출신인 포세이큰에 의해 점령되어 살아남은 주민들은 생체실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은빛소나무숲에도 생존자가 있긴 했지만 장작나무 마을은 길니아스 주민이며 호박색 농장은 달라란 소속이다. [[동부 역병지대]]의 북쪽으로 과거 [[하이 엘프(워크래프트 시리즈)|하이 엘프]]의 [[쿠엘탈라스]] 왕국이 있었으나 [[워크래프트 3|3차 대전쟁]] 때 한 번 싸그리 털려버리고, [[블러드 엘프|'신도레이'로 개명한 하이 엘프 일파]]가 [[쿠엘탈라스]]를 재건 중이며 수도인 [[실버문]]이 이곳에 있다. 지역으로는 [[유령의 땅]], [[영원노래 숲]], 그리고 [[불타는 성전]]의 최종 무대인 [[태양샘 고원]]이 있는 [[쿠엘다나스 섬]]이 있다. 2차 대전쟁 때 얼라이언스를 배신했다가 멸망한 [[알터랙]] 왕국과 [[아키몬드]]에게 한 번 파괴된 [[달라란]]이 존재하는 [[알터랙 산맥]]이 있고, 과거 인간 종족의 시발지라 불리는 [[스트롬가드]] 왕국이 존재하는 [[아라시 고원]]이 있다. 이외엔 [[동부 내륙지]]가 있으며, 얼라이언스에 그리핀을 제공하는 [[와일드해머]] 부족이 맹금의 봉우리에 거주하고 있고 동쪽 해변엔 신생 호드의 유일한 숲트롤 동맹인 깨진엄니 부족이 주둔하고 있다. 알터랙 산맥은 서리늑대 부족과 스톰파이크 경비대가 지역 지배권을 두고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아라시 고원에서는 포세이큰 파멸단과 아라소르 연맹이 아라시 고원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정규 전장은 아니지만 언덕마루 구릉지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간간히 전장에 필적하는 전투가 벌어지기도 한다. 사실 이 지역은 [[숲트롤]]의 고향이다. 아마니 제국이 [[줄아만]]을 시작으로 동부 내륙지, 언덕마루 구릉지, 알터랙 산맥, 아라시 고원, 동,서부 역병지대 등 다양한 곳에 숲 트롤의 유적과 마을이 있다. 이름의 유래는 최초의 인간 왕국 [[아라소르]]를 건국한 [[소라딘]] 왕의 동료이자 부관 중 한 명이었던 '로데인(Lordain) 장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